2010-02-23 오후 12:05:33 Hit. 310
2009년 마지막날 뭐 특별한거 없이 또 나이 한살 더 먹는다는걸저주(?)하며 2010년은 뭔가 다른 획기적인 삶을 살겠다고 했지만....현실은.. 시궁창입니다 (__)또 여느때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다보니 벌써 2개월이 지나가네요왤케 시간이 빠른지 모르겠습니다 ㅠ_ㅠ 빨리 정신차려야 할텐데여러분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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