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3 오후 12:58:34 Hit. 236
주변동료들의 부추김으로 점심을 사외에서 해결했습니다.즉 외식을 했다는 야그.....회사에 사내식당이 있답니다. 맛도 적당하구요......사무실에 앉아서 창문밖을 바라볼때와 밖에 나가서 직접 햇살을 맞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네요. 덕분에 약간의 오침을 누릴수있는 시간을 허무하게 날려버렸네요.10여분정도의 오침이 오후 시간에 활력을 불어넣어줄수있다는것은 저만 느끼는 걸까요....시원한 냉코피 한잔으로 오후의 나른함을 날려버려야 겠네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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