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3 오전 10:18:52 Hit. 168
어제 글을 오랜만에 쓰고나서 오늘은 외려 한가함에 다시 들렀습니다..어제 글을 확인해보니 어느분께서 계급은 열심히 하면 따라온다고 하셨네요.. 그말이 정답인듯!! ㅋㅋㅋ허나 지금은 계급에 대한 미련이 생기는 시점이 아니라서 여기 열심히 진급에 열을 올리시는 분들께는본의 아니게 약올리는 입장이 되버렸네요.. ㅎㅎ하지만 뭐랄까..엑스박스나 플스에 있는 도전과제나 트로피처럼..여기의 진급도 무슨 과제인냥 목적의식이 생기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ㅋㅋㅋ짬짬이 들어와서 활동하다보면 저도 갈매기까지 갈런지.. (멀고도 멀겠죠..)무료한 화요일..얼른 퇴근하고 집에 가서 단테스인페르노나 하고 싶네요..어제까지 2회차 끝내고 트로피 100% 달성을 위해 오늘부턴 3회차 중반까지는 달려줄 예정입니다..액션게임에서 2회차 이상하는 게임은 단테스가 처음이네요~갓오브워 아류작이라고 하지만 단테스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아마도 소장할 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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