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오후 9:11:04 Hit. 198
일년에 한번은 감기와 몸살을 앓는데 이번 1년간은 안 걸려서 우왕 굿 하고 있었죠.그런데 저번 금욜부터 목이 좀 아프더니... ㅠㅜ결국 오늘 약국가서 약 지어왔습니다.8천원.........2끼값.맛있는 반찬이 3개.삼계탕 한개값....아악 아까워. 흑흑. 왜 아픈거니 내 몸아. 그리 맛있는걸 투자했는데 좀 버티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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