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3 오전 12:17:38 Hit. 378
그렇게 하고싶었던 철권이를 해보지도 않은체 플삼이를 던지고 위 개조삼매경에빠져서 이러고있네요 하루에도 몇번씩들락날락..지센스도 준비했고 컴포넌트 케이블도 준비완료 이제 모니터 제대로 연결해서 놀아봐야겠죠..^^앗...외장하드를 아직안샀구나..이번에 돈을 너무많이써서..외장하드는 구입못하공...환장크리..벤쿠버는 안들어가던데에효 또 모자른 USB 들고 지웠다가 깔고해야겟네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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