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오후 4:07:40 Hit. 215
오랜만에 들른 파판지아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ㅎㅎㅎ저역시 작년말 결혼을 하고서 자리를 잡고 정신 차리고보니 어느새 새해가 시작되고 무려 2월도 끝나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다들 평온하셨는지요..?!Wii는 애써 탈옥 시켜놓고 와이프용 게임기가 되어 동물의숲만 열심히 돌아가고 있고저는 게임은 언제 해봤는지 모르겠네요.. ㅡㅡ;;동숲 캐릭터 하나 만들었다가 아직 너굴 심부름도 못하고 있다면 말 다했죠머.. ㅋㅋㅋ결혼을 하고나니 앞으로 살 날을 생각하며 술한잔 하고..이게 현실이구나 하며 벌써부터 느끼고 있지만..다들 2세가 생기면 지금 이런 생각할 여유도 없어진다고들 하네요..그 말을 못 믿는건 아니지만 믿기는 싫은거죠..뭐.. ㅋㅋㅋ2월의 마지막 주이자 월요일인 오늘 다들 화이팅하시고..자주는 못들러도 종종 들러서 인사 하고 가겠습니다..올해엔 진급해가 될지도 몰라서..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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