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오후 4:39:39 Hit. 384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 작은 녀석장래 희망이 프로게이머랍니다....아비된 입장에서는더 열심히 공부해서 경찰대학교 갔음 하는 바램이지만그건 솔직히 제욕심이구요....공부의 뜻이 없는 아이에게 경찰대학교 가라고 종용하는것두아니다 싶어서과감히 다음달부터 그동안 해오던 과외 끊고열심히 프로게이머의 꿈을 이루라고 했네요에효효...게임두 적당히 하면 좋지만...이거야원....답답하네요.....우선 니가 진짜로 꿈이 프로게이머라면대회나가서 입상해가지고 오면지원해주겠다고 했는데....그다지 신바람이 안나네요....비슷한 경험있으신분있으시면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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