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오후 5:24:29 Hit. 243
월요일은 항상 월요병에 시달리지만바쁘게 이리저리 일에 치이다보면 하루가 언제갔는지 모르겠네요특히나 오늘은 수요일부터 출장관계로 인해내일까지 끝마쳐야할일들이 쌓여서 더욱 바쁜하루를 보냈네요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어느세 저녁시간이고오늘은 회사 당직까지 서야하네요이렇게 피곤한날 당식을 설려면 죽을맛인데....당직비가 따로나오는것도 아니고..에휴이번주만 가면 2월도 다갔네요세월은 참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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