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오전 3:26:49 Hit. 488
안녕하세요. 구엑박 유저 입니다.아직도 거실에서 묵묵히 네트워크로 PC에 있는 공유폴더 Divx Player로 제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는 녀석이 기특하기만 하네요.이제 횟수로 8년째~ 한 땐 게임기로 엑박 패드 2개를 날려 먹었지만 이젠 Divx Player 로만 쓰고 있네요. 가끔 엑박패드를 쥐어보지만 그때의감흥은 없네요.360이랑 위 밑에 깔려 있지만 왠만한 영화들은 충분히 소화해 주기 때문에 버릴 수가 없네요.혹 저처럼 아직 구엑박쓰시는 분들계신가요? 예전엔 엑박존 에서 자주 업데잇 해 주었는데 XBMC업데잇해 준지도 거의 1년이 넘은 듯.구엑박쓰시는 분들 계시면 좌표나 소개 부탁드려요.아직도 사랑스럼기만 한 내 구 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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