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오전 10:17:58 Hit. 380
아파트라서 참 어쩔수가 없나봐요..위층에 꼬마 둘이 사는데요..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장난감의 러쉬로 아주 시끄럽기 그지없네요..부모들이 다 의사라.. 집에 부모들은 없고.. 조선족 아줌마가 애를 봐주는데..도통 통제가 안되나봅니다.. 이러다 살인나면 어쩌죠?게다가 부모란 사람들은 그래서 어쩌라고 신공을 펼치는데요...확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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