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오전 10:43:33 Hit. 258
2월 19일 토요일 19시30분 돌잔치가 있었습니다~~2월 20일 일요일 13시 친구 결혼식이 있었습니다~2월 20일 일요일 18시 또 돌잔치가 있었습니다~황금 같은 토요일을 돌잔치 갔다 처자집에서 자고 일요일 친구 결혼식에 가서 웨딩카 해주고 오자말자 바로 돌잔치에 갔다 오니 23시군요 휴~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이겠지만 직장다니며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렇게 보내면 너무 허무하네요 ㅠ.ㅠ일요일은 목으로 음식도 안넘어 가더이다~아까운 부페 ㅠ.ㅠ부주로 돈은 나가고 먹지도 못하고 몸은 지치고 게임도 못하고 심지어 파판 출첵도 못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주말이 일어났어요 흑흑토요일 근무 안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이번주말은 정말 쉬고싶네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