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후배가 심심하다고 하여 서면에 밥도 먹고 영화도 볼겸 한번 다녀왔네요 ^^
분노의 질주는 기대에 부흥이라도 하는듯 한순간도 눈을 땔수 없는 스피드한 액션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더군요.
나도 슈퍼카 타고 싶다 ㅠ.ㅜ
보고싶은 영화도 보고 여자구경도 하고 옷도 구경하고 ~ 집에 가기전 게임샵에 들어가서 오늘은 툼레이더랑 데몬즈 소울을 각1만5천원에 들고 왔네요
다크소울2 요즘 푹 빠져있는터라 1을 살려고 했지만 1보단 데몬즈가 더 어렵다고 들어 구입을 했는데...
케릭터 커스텀... 뭘 해도 못생겼네요...
여케도 이제 뭔지....
닥솔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좀 생겨지던데... 데몬즈는 시간을 투자해도 못생겼습니다...
하아 ㅠ.ㅜ
원래 게임의 재미도 재미지만 케릭터 꾸미는게 더 잼있는데 말이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