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1 오전 11:48:38 Hit. 524
롯데 면세점, 롯데월드점이었습니다.갔더니 재미있는 게,루이뷔통 매장 앞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더군요.'원활한 쇼핑을 위해 입장을 제한'하고 있었습니다.지나다니면서 욕하는 소리도 들리고...'돈쓸려고 줄서있고 꼴보기 싫다' 뭐 이런거... -_-;;;사정상 저도 줄을 서서 들어가긴 했는데,웃기더라구요.옛날 명품백의 경쟁자였던 프라다나 에트로는 한산합니다?어쩌다가 루이뷔통이 대세가 된건지 궁금하더군요.그나저나 되게 비싸던데요.가방 하나에 100만원은 훌쩍 넘으니 원...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