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0 오후 6:26:47 Hit. 779
참 1000점을 넘기고나니까 뭐랄까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앞으로의 막막감도 들기도하네요활동을 정말 미칠듯이 할때는 하루에 100~200점도 넘게올리고 또 한편으론 진급했다고 좋아라하면서활동을 안하니 점수가 제자리일때도 있고... 그래도 1천점 남은 점수가 별로 안되니 1천점 채워보자~~이런식으로 올렸는데 벌써 1천점이네요 3자리였다가 4자리 점수대에 진입하니 그래도 좋네요^^ 잡담으로 또 피돌이 6.2 업뎃.. 낚시라서.. 참 안타깝네요.. 갓이터 구동해보고싶었는데... 위도 뭐랄까... 피습만 하다가 위를 해서인지 아직 낯설게만 느껴지네요 ㅎㅎ잡솔이 길었고 읽여주셔서 감사하구요^^ 남은 오늘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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