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0 오전 4:18:14 Hit. 413
위를 산지 어언 한달 가까이 되는거 같은데..점점 먼지만 쌓여가고 있습니다..파판시아에도 기계적으로 왔다갔다 하고 있네요..계속 야근에, 외근에, 밤샘에..설에도 계속근무하고..이번주말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습니다..쉬고싶은데..일요일날 또 근무하네요..노는것보다 일이 많은게 좋은거지만..아무래도 디자인쪽 일을 하다보니..정신이 버텨내지 못하는 듯..ㅡ.ㅜ..새삼스레 창작의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흑..여유롭게 일하고 싶어도 한국에서는 그런 여유를 안주네요 ㅎㅎ디자이너나, 엔지니어나..기술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은 다 힘드시겠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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