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9 오후 12:48:07 Hit. 182
짧은 2월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새해가 어제 같더니만 벌써 2월도 안녕하려고 하네요..새학기가 되어야 좀 활기가 있으려나.. 영 동네가 조용하네요..다들 집에서 뭐하십니까?세상은 살기는 편해진것 같기는 한데 더 좋아진것 같지는 않네요..전처럼 나가서 사람만나 노는세상이 그립습니다..맨 온라인에서 만나 노는것이 지겹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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