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9 오전 1:31:02 Hit. 680
젤다 이상한 모자와 대항4 라파엘 카스톨 클리어 했습니다. 이상한 모자는 전편들에 비해 보스도 쉽고맵도 쉬운 편이라고 느껴집니다. 이상한 모자 나오기 전 시리즈들은 상대적으로 많이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느껴졌습니다. 요새 한글화가 되서 해봤는데 행복의 조각 찾기랑 맞추기는 힘들더군요. 마지막 보스 구프는 쉬웠습니다.. 라파엘 카스톨 대항4 pk버전으로 해봤구요... 라파엘 초보자용임에도 불구하고 OTL 마지막판은 원래어렵지만 3:1 해전 뜨려니 힘드네요. 지중해에서 패자의 증표 찾고 그냥 엔딩 봤습니다. 라파엘 편은로드만 열번 한 것 같아요.. 대항4 pk에서는 라파엘의 연애 이야기도 추가 되어서 봤어요. 마지막 엔딩은 해피엔딩~ 지금 아브라함 웃딘 플레이 중인데 클리어 하면 그 때 또 소감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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