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8 오후 6:24:13 Hit. 330
어제낮에.. 서울서 가까운. 곤지암리조트로 출발~~18살 먹은 조카랑 8시간 보드를 탔더니. 온몸이 쑤시네요. 허리도아프고 다리에 알도 배기고..역시 나이는 못속이나봐요..근데. 어제 내린 폭설로 분명 설질 좋을거 같으데.내일 주말에도 또 달려볼까 생각중. 아..보드 중독인가봐요..오늘 찜질좀 해야겠군요.겨울이 짧은게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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