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7 오후 9:46:12 Hit. 406
저는 Wii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에서 바다낚시를 참 좋아합니다..그런데 오늘은 푸념의 바다낚시를 하게 생겼네요..저녁식사 후 동물의 숲을 켠 순간..대출금을 모두 갚고 나서 리모델링 된 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와~ 공간 넓어졌다아~~!!)그것 까진 좋은데.. 20,000벨이라는 대출금도 조금 힘들었는데..리모델링가격으로 너구리가 120,000벨 내노라네요..ㅡㅠㅡ....무슨 집값보다 리모델링 가격이 더 높은건지.. 에휴...그래도 고집이 있어서 치트키 쓰기는 싫고..오늘도 어김없이 집앞 바다에 나가 고기 낚고 있네요.. 아무래도 화석 다음으로는 고기가 젤 돈 많이 버는 것 같아요..평소 때는 고기 낚는것도 재밌었는데.. 갚을 돈이 천지라 ㅡ_ㅡ; 별 재미 없는..그래도 바닷가재 두 마리째 잡은게 수확이랄까;; 쩝.. 오늘 총 수익 20,000벨... 앞으로 95,000벨 남았네요 ㅡ_ㅠ... 게임도 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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