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7 오전 1:16:01 Hit. 493
그동안 외장 하드가 없어서 새로텍 디빅스플레이어로 외장하드 대신 사용했는데오늘 홀라당 타버렸네요 .. 원래 상태가 안좋은 하드였는데 하드 교체과정에서 숏트 가 난듯 합니다.그래도 10만원은 넘게 주고 산거라 아깝긴 하네요a/s를 할까 말까... 새로텍의 그지같은 a/s를 생각 하면 혈압생각해서 버릴까 생각중이네요 쩝 .....원숭이 나무서 떨어진듯..... 근처 전파사가보고 안되면 버려야겠습니다...접때 a/s한번 했다가 1달이 넘는 기간과 불친절한 상담원, 뭐가 안된다면 무조건 펌웨어업그레이드 될까라며 뻐꾸기만 날리면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2년전에 딱한번 된듯....정말 쓰레기! 다신 안사! 2000원짜리 하드케이스 하나 질렀어요 디빅에꽃혀있던 500기가 하드를 유용하게 써먹어야겠습니다.진작 지를껄 20000원 아낄라다 그래도 시원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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