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오전 12:11:06 Hit. 434
연휴 잘 보내셨나요??하루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 3일이 그냥 후딱 지나가네요...동생들 와서 위로 휘저었던 하루가 지나고...저희의 위모콘은 조용히 서랍속으로 들어가 주시고..ㅋ아직 정발 상태에서 아무런 시도도 안했기 때문에.. 형이나 누나는 머 다른 게임 없냐고 물어 보지만..아직 시디를 안사서 없다는 공허한 메아리만 돌아온다는..ㅋㅋ동생들이 오늘은 안와서 조용히 티비만 보고 있었는데...이제 자고 나면 휴일도 끝나고 ㅜㅜ 울고 싶을뿐이네요.. 내일 부터 화이팅 해야 할듯요..파판 식구분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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