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5 오후 5:27:22 Hit. 254
그짧던 연휴가 어제 한잔 달려 줬더니마시는데 하룻밤 숙취해소에 하루 를 써서가뜩이나 짧은 연휴가 더 짧아 졌네요그전에 회사에서 월차 써놓길 정말, 제가 한일 중에 군대 일찍갔다온거 빼고는 제일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먹을때마다 느끼지만 그놈의 술은 왜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오늘 밤은 조신하게 집에서 쉬고 내일 몸관리 잘 해서활기찬 한주를 열어야 겠습니다....물론 , 건수만 안잡히면...여러님들 연휴 막바진데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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