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5 오후 6:14:17 Hit. 281
짧디 짧은 설연휴가 바로 오늘에 끝나네요.내일부턴 또다시 시작되는 평범한 하루...에휴요샌 그나마 드라마를 보고 있어서 개강전까진 시간이 빨리 빨리 가는군요.추노 공부의신 보고 있구 아이리스 뒤늦게나마 보고 있어요.아무튼 다들 마지막 몇시간 남지 않은 연휴 잘보내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이번해에 목표한거 다 이루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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