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4 오후 11:01:08 Hit. 223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벌써 내일이 연휴 마지막날이네요...오랜만에 친척 동생들이 모여서 시끄러운 하루를 보냈네요...어제도 오셨지만 저녁만 먹고 가셨기 때문에 잠시 미루고...오늘은 조카가 갑자기 위를 하자고 하는 바람에 가족 모두 TV보다가 날벼락..사촌 동생들 위바람이 불어서 3시간동안 TV를 못보고 위하는걸 지켜 봤다는...작은 아버님들 잠시 조카들의 성화를 받으실듯....그 화살이 돌아 올지는 미지수... ㅜㅜ암튼 잠시 시끄러운 하루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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