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4 오전 11:25:22 Hit. 284
오늘이 드디어 설날입니다 어젯밤 무지무지 고생한 끝에 가입을 완료하니 새해가 되는군요아침 늦게 일어나서 차례 지내고 잠깐의 휴식시간입니다 브런치로 비빔밥을 먹어주고 설날의 우아함을 즐기고 싶은데,,,집으로 돌아가야지 위를 좀 깔짝 거려보는데 말입니다어제 첨 알았는데 슈마 브로스가 2인 동시 플레이가 되더군요아들도 좋아하고 마눌님도 좋아하니 시켜놓고 감상만 하면 저도 좋기는 한데 말입니다 대신에 제가 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아쉽긴 하지요하드에 있는 겜 하나씩 열심히 즐기다 보면 이번 설도 시간이 후딱 지나갈듯하네요휴~~ 이젠 좀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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