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4 오전 11:58:00 Hit. 240
2010년이 된것도 몇일 안된 기분이었는데벌써 2월이고 구정이되었네요발렌타인도... 올해는 구정이라 어머니도 누나도....초코렛을 안주네요 ㅠ_ㅠ새벽부터 차례를 지내려고 상깔고 음식 올리고이래저래 친척들 다가고나니 지금이군요....완전 졸려죽겠는데 조카는 게임 좀 해달라고 난리일뿐이고...ㅠ_ㅠ오늘하루 잘 버티면 밤에 잘수있는 아침형 인간이 될수있을까요;;얼렁뚱땅 헛소리만 떠들다 갑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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