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4 오후 2:45:39 Hit. 333
어제12시부터 아침8시까지 알바하고 ㅈ비에1시간 차타고 가서 제사지네고12시30분에 다시 청주로 올라오는데 길이 막혀2시간; 걸리고 뒤에서 어떤 미친x여가 전화 지네 안방인마냥 떠들어데고 아주 불퇴하더군요피곤한데 그래도 파판아에 들어와서 글은 남기고 자려고 버티고 있습니다 이따또 큰삼촌댁에 외가친척다모이니 가서 앵벌하고 와야겠네요(머니보단 자취하다보니 반찬 앵벌이;;;)모두들 밥은 먹고 다니시나요?^^;;;행복한 설보내세요..........아 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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