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3 오후 9:51:48 Hit. 175
이제 내일이 우리 최고의 명절 설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지금 할머니집에 같다가 지금 방금 집에 들어왔습니다.내일 아침 일찍 할머니집에 가서 차례지내고, 성묘하러 갈려고 오늘은 일찍 자려고요..보통 새벽 2시에 자는데.. 그냥 11시 쯤에 자려고 합니다.그래서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그냥 컴터 켜고 바로 게시판에글을 남깁니다.다시 한번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요즘 갑자기 눈이 와서..교통도 최악인데.. 운전도 조심 하시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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