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2 오전 11:55:37 Hit. 183
이제 드디어 새해 군요..1월달 힘들게 지내고 다시 한번 새해를 느껴보자고요~~~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다 이뤄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항상 행복한 일이 가득하신 새해가 되시기를.............^^*이구궁.. 인사만 드릴려고 했는데....180자의 압박이라는 거는 아직 게스트에게는 크나큰 아픔이군요^^서울은 오전에는 눈이 많이 내리더니, 이제는 그쳤네요..점심시간은 되었는데..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들어와서 인사말 한마디 남기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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