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2 오전 11:32:54 Hit. 181
드디어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역시 '구정'이 진짜 설같은 느낌이...올해는 저도 이제 어른들께 용돈을 드려야할 처지가 되었군요 (결혼 후 첫 설)쩝~* 돈 없는데 ㅠㅠ 으헝...설... 하면 새배... 그리고 새뱃돈인데... 이건 뭐... ㅠㅠ 우울해 지려 하는군요...다들 언제나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파판이야기 : Wii에서 최고로 인기있는 게임은 위핏일까? 젤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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