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1 오후 9:19:11 Hit. 371
벽돌 되자마자 홧김에 닌코에 수리 보냈습니다..하드로더 제품이었는데..뭐 업자도 그가격부르길래..새걸로 교환해 준다고 하긴 하는데 보증기간 끝났다고 14만원 부르더군요...뭐 카드로 무이자 3개월 긁고 잠시전에 물건 배송했다고 문자오네요... 내일 드디어..제손으로 작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간 배운 잡 지식으로 도전 해 보려 합니다..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이것마저 벽돌 되면... 저 ... 여친에게 죽도록 맞습니다..돈 나가는건 둘째고뉴슈마와 위핏 못하게 됬다고... 내일 필사적으로 살려서 두개 구동시켜야 되는데..후..떨리네요..소프트웨어와 대충 정리해논 필기노트 있는데.. 수능 전날밤의 그 기분이 다시드는건 왜일까요...--;여기 나온데로 차차근 해볼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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