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오후 5:14:29 Hit. 220
오랜만에 한가하네요~진짜 너무 일이 많아서 바쁘고 힘들고 지쳐서 죽는 줄 알았는데...오늘은 웬지 일도 별로 없고...들어와도 내가 설날이 곧인데 좀 쉬면서 하자고 다음주로 거의 밀어버렷더니..지금 이렇게 여유롭게 퇴근시간만 보고 있네요~역시 사람은 여유를 갖고 몰 해도 된다는게 느껴지네요~일찍 퇴근해서 겜이나 한판 해야 겠네요~직장인들이여 퇴근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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