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오후 7:54:45 Hit. 254
오늘 하루 그냥 멍하게 보냈습니다.적당히 마셔야지 항상 다짐하면서도 입에 대는순간 그냥 막 들이키게 되네요.몸도 마음도 상하고 말 많아지니 실수도 하게 되고 정말이지 술이란 놈은 무서운놈입니다. 끊든지 뭔가 수를 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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