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오전 11:22:52 Hit. 736
뉴스에 나오네요... 완전 부럽다는...맨날 밸런스 보드 위에서 열심히 뛰었는데...금방 질리는건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인 것 같습니다.그나마 위핏 달리기모드에서 리모콘 지시 따르고 TV보면 그냥저냥 달릴만 하구요.2주전에 다시 시작하려고 켰는데 2백7십 몇일인가 만에 들어왔다고 핀잔주네요.ㅎㅎ다시 정신차리고 시작하려고 합니다.땀나고 힘든걸로 치면 겨우 13분인가밖에 안하는 권투연습이 제일이더군요.고거 하고 나면 등짝이 땀으로 흠뻑 젖음...저도 변천사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하면 좀 나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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