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오전 1:13:44 Hit. 2647
며칠전 셤을 보러 서울에 갔습니다..일단 셤장 근처에 여관을 잡고 자려 했습니다워낙 제가 예민해서낯선곳에 가면 잠을 잘 못잡니다...거기다 여관 벽이 좀 얇아서 방간 소음이 크더군요..계단 올라오는 소리도 들리고..거기다 또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방이 뜨거우면 못잡니다..이 모든게 겹쳐서셤 아침까지 날밤을 깠네요..아침 7시에 눈물이 핑 돌더군요...컨디션이 중요한 셤인데 컨디션 엉망이라 셤 볼 엄두가 안나더군요일단 편의점 가서 생생톤 빨았습니다..또 빨았습니다..또또 빨았습니다..또또또 빨았습니다..생생톤을 가장 적게 빨았던 1교시 점수가 제일 낮더군요생생톤을 빨아서 그런지작년 보다 10점 올랐습니다 ㅜ.ㅜ어떤 시험이던지 날밤까고 생생톤 한박스 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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