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8 오전 10:14:14 Hit. 316
바쁜 주말을 보내서 그런지...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더군요....저는 마눌님이 저보다 일찍 출그하기 때문에... 출근 도와주려고 같이 일어나서 아침 챙겨 먹이고 출근 보내는데...맘같아선 알아서 출근해... 하고 싶었을 정도.... ㅠㅜ게다가 밖에 나오니 비도 솔솔 내리고 있더군요....그래도 비가 내려서 그런지 공기도 괜찮은거 같구... 기분은 상쾌 해지더라구요...잠도 깨는거 같구~~출근해서 월욜이라 회의하고 자리에 앉자 마자 또 파판에 들어와 있네요.. ^^오늘도 진급을 위해 열심히 달려보아요~~ ^^그럼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구~~~곧 설이 다가오네요~~~ 즐건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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