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8 오전 8:33:37 Hit. 228
지난 토요일 밤에 밤세고 놀았던 것이 무리가 되었는지..일요일에는 잠만자다가 하루를 다 날리고..이제야 회사에 와서..너무나 쉽게 지나간 주말이 허무하다고 사무실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회사원입니다..그래도 이 싸이트에 들러서.. 잠깐.. 레벨업의 의지를 느끼고 돌아갑니다..월요병에 지쳐계신 회원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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