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5 오전 10:05:33 Hit. 383
[1.친구가 오타쿠 뜻을 몰라서 귀찮아서 귀엽고 깜찍하다는 뜻이라고 말해줬더니담날 친구 싸이에 [난 오타쿠당 오타쿠~]라고 쓰여있던.2.유럽에 요리사 두명이 누가 더 매운 요리를 만드는지 내기를 했음.그 중에 한명이 자기가만든요리 맛보고 실신한거 3.어떤님이 친구한테 장난으로 문자보낼때 100줄 띄워서 보냈더니그 문자받은 친구가 폰 고장인줄알고 대리점에 폰고치러 갔뜸 4.한 다섯살쯤에 엘베를 타고 9층에 가려하는데 손이 안다는거에요!!!마침 덧셈뺄셈을 배웠던 그님은 싄나게 3층과 6층을 눌렀다는거 귀엽다 5.이름이 '언경'이였던 분이 소희한테 싸인을 받으러갔대요.소희-이름이 뭐에요?언경-언경이요소희-진짜 성함맞으세요?언경-네-_-나중에 싸인보니까to.엉덩이6.백화점에서 아이가 예의바르게 존댓말을 쓰더래요"어머니 장난감 좀 사주시면 안돼요?"엄마도 교양있는 분 같았고 아이한테 존대를 했더래요."안돼요 오늘은 장난감을 사러온게 아니잖아요"아이가 계속 떼를 쓰니까"엄마가 밖에서 이러면 어떻게 한댔죠?""죽여버린댔어요"좋은교육이다.7.이홍기팬이 이홍기랑 크아할려고 미칠듯이 광클해서 겨우 방에 들어갔는데손가락 마비되서 레디 못눌러서 강퇴당함 8.한 동방신기 팬분이 면접을 보러갔대요.면접관이 인생이 뭐냐고 물으니까 할말이 없는거에요.그래서 라이징썬가사로"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같습니다"하니까 면접관이 감동받아서 바로 합격시킴9.친구가 약간 똘끼가 있는 아이였는데어느날 버스에서 내리려는데 뒷문에 사람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거임.내리겠지 했는데 안내리길래 데리고 내렸음 친구는 시크하게 그냥 갈길을 갔다고 10.어린애 이야기인데 엄마가 슈퍼가서 귤 오천원어치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떠요근데 귤이 없는거임!귤껌 오천원어치 사갔다가 엄마한테 오천만원어치 맞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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