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5 오전 12:20:40 Hit. 442
학교다닐때는 그렇게나 당구를 좋아해서 수업도 빼목고 당구치러 다니던게 엇그제 같은데..시간이 많이도 지났습니다..당구비도 10분에 천이백원이나 하는군요...150만 한 10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200하고쳐서 이겼습니다..이게 길은 다 보이는데.. 키걸이하고 당점칠때 제대로 치질 못하는군요..예전엔 그레도 치고싶은대로 치면 쳐지기는 했는데 말입니다..이젠 볼링도 한번 쳐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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