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4 오후 2:40:13 Hit. 490
오늘 1년을 벼르고 했던 컴퓨터 i5를 질렀습니다거기에... 요즘 모던2 에빠져서 5850 이라는 어마 어마한 가격의... 그래픽 카드도 질렀죠...wii xbox 사고도 남나? 그정두 가격의 그래픽카드...몇일... 돈이 생겨.. 이걸 질러야되나 말아야되나 꿈에서까지 ... 나와서.. 아른거리더군요..오늘.. 눈딱감고.. 이악물고 구매 버튼과 함깨.... 돈을 날려 보내버렷죠....한편으로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로.. 조금 통장이 허전해진듯한 기분이....지름신이시여~~~ 훠이~~ 훠이~~ 물어가시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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