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4 오후 3:50:08 Hit. 432
어느 누구는 스키장 간다고 하고어느 누구는 일해야 한다고 하고어느 누구는 애인이랑 논다고 하고다들 자기만의 일들로 주말계획 잡아놓았는데저만 이렇게 뚜렷히 아무 목적없이 보내려니 급 우울..그래도 주말인데 뭔가라도 해야지 싶은데..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오늘 저녁엔 아무나 붙잡고 마셔나 볼까요? ㅎㅎㅎ
날이 추우니 갑자기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