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4 오후 4:47:26 Hit. 730
안녕하세요~ 판타지아 분들!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 눈피해서 게임하려고 잠깐 피쉬방에 왔는데여러모로 애로사항이 있어서여러분들은 이런일 없었나~ 하고 공감표 얻어보려고 잡담을 남깁니다.제가 우선은 담배를 피지도 않고 흡연석은 집에가면 완전 담배냄새가 옷에 쩌는데...그래서 피해서 금연석에 앉았는데..가관이군요,.옆자리 초딩 뒷자리 중딩...이건 뭐 뒷자리 앉은 중딩들 못지않게 초딩들 욕이 장난이 아니네요...아.. 무슨 게임을 하면서 입을 쉬지않고 놀리네요.거기에 욕이 80% 이상이고요..동생이면 한대 콱! 쥐어박고 싶은데..아니.. 하다못해 제가 고등학생이면 끌고나가 몇대 패기라도 할텐데..이제 어느덧 그렇게 못하는 성인이 되었네요..하아..요즘은 왜이렇게 안타까운 일들이 많은걸까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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