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4 오전 2:38:37 Hit. 507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다가오네요~4강은 무리겠지만 -_-;; 지금 생각해봐도 2002년 월드컵은 홈 어드벤티지가 많이 작용한듯 싶네요~아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듯 -_-;;; 이번에 16강이라도 진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해외파도 많아졌고~ 전보다 분위기는 많이 좋은듯 해요~부제라 하면은 역시 CF 가 읍다는거 -_-;;; K리그 황태자 똥국이는 꼭 K리그 아닌 대서 경기를 하면똥볼을 -_-;; K리그 실제로 보면 이동쿡 날라댕깁니다.. 개인기 쩔고 돌파력 쩔고 슈팅 쩔고근데 꼭 해외경기 하면 하늘로 독수리 슛을 그리도 남발하는지 -_-;;;박주영은 요세 다시 급 부활되는거 같긴한데 이것또한 미지수고 -_-;;;청소년때날라댕겼는데 FC 서울가서 이상한거 배우더니 흐지부지되고 요세 AS모나코에서 다시활약을 찾는중이라 내심 기대는 됩니다.염기훈?? 임마는 부상이고 -_-;;; 박지성, 이청용 요 2넘의 활약을 믿어보아야겠네요~ ㅋ2002년 때 이운재 얼굴과 2010년때 이운재 얼굴을 보니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세월이 많이 흘렀나봅니다~ ㅠㅠ;;2010년에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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