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3 오후 5:53:30 Hit. 354
퇴근 전에 마지막 잡담 글입니다.전 전산일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전산일을 하는 사람들은 야근이 많습니다.저도 그렇고요.. 지난 주말에는 시스템 작업 때문에 무려 40시간 연속 근무를 했지요.그런데, 작년 말부터 매주 수요일에 가정의 날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수요일 만이라도 일찍 들어가서 가족들과 함께 하라는 취지이지요.물론 가정의 날이라고 해도, 일찍 못 가는 경우가 다반사이지만..오늘은 칼퇴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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