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2 오전 9:08:54 Hit. 397
요즘 10시되면 땡하고 잠을 자고.. 7시쯤 일어나니.. 몸이 너무 가볍군요..매일.. 12시쯤 아니면 오버 해서 자는데. 이제 10시나 11시 이전에 자 보자구 굳은 마음을 가지고잠 을 청하니.. 하루가 상퀘하고. 정말.. 몸이 기털같은 느낌이랄까...담배도 조금이 하루에 반갑 정두 피던 담배도 2-3개씩 피는 중인데.. 이젠 슬슬 끊어 야할때가 온듯합니다..그러나 정말 금연이 힘들더군요... 안사야지 안사야지 하면 내 주머니에 담배가 있더군요..ㅋㅋ 꼭 이번에 금연을 할수 있어야할텐데...다시 추워지는군요... 마지막 추위라 생각하시구.. 몸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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