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2 오전 11:07:35 Hit. 272
안녕하세요, 그리 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못하고 있는 부산 직딩입니다.지난해 말 아이를 위해 wii를 구매한 다음 열공하다가업무가 많이 바빠져 한동안 로그인 조차 못했네요..이제 숨을 좀 돌릴만 하니 파판이 제일 먼저 생각나서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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