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1 오후 8:15:08 Hit. 242
오늘은 다행히도 술자리가 없어서 집에 일찍?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보통 일주일에 며칠은 술자리가 생기는데, 그 술자리라는게 친구들이나 직장동료 후배들과의 자리라 마음은 편안한 자리인데도 몸은 정말 피곤해서리...세식구 사는 집에 딸아이는 지금 해외에 있어서 아내와 둘이 사는데...제가 먼저 들어와서 밥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주말은 보통 제가 식사당번인데... 조금씩 식사준비가 즐거워지고 있습니다.즐거운 하루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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