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30 오전 5:07:11 Hit. 1983
갑자기 불현듯 메가cd가 돌려보고 싶길래..메가 cd구하고 돌려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루나 이터널 블루를 돌리니 반갑더군요. 그당시에는 컴에서 돌아갈 줄은 상상도 못햇는데..루나 가격만도 7만원이 넘어서 근 10만원 가까이 하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메가cd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드물었죠. 있으면 부자라고 하던 시절이었습니다.근데 세월이 흘러서 이렇게 공짜로 돌리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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