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9 오후 5:54:52 Hit. 561
사다놓은 게임은 많습니다.하지만 손이 안갑니다.아직까지..오래전에 갓 오브 워 라는 게임은 사다놓기만 하고 전혀 손을 될수가 없었습니다.게임기만 잡으면 잠이오고 피곤했기 떄문입니다.사촌동생이 갓오브 워 게임을 할려고 저에게 와서 게임 시켜달라고 했죠.갓 오브 워를 플레이 하던 사촌동생 옆에서 조심스레 지켜봤었는데먼가 이상하게 맘이 재미있다고 느껴졌습니다.보는것이 재미 있겠지 하고 사촌동생이 집으로 돌아간 후 제가 잡아봤는데어라~~게임이 재미 있어서 그런지 게임불감증으로 시달린 제가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또다시 갓오브워 2라는 게임이 나왔습니다.또다시 구입 후 현제까지 시간나면 즐기는 게임입니다.플3으로 나온 컬렉션까지 구매 해놓았습니다.아직까진 플3 콘솔은 없습니다.그냥 나온김에 사놓아야지 하고 사버렸습니다.아직 개봉도 안한 처음 사놓은 그대로 밀봉입니다.앗 데빌메이크라이4도 사놓아었죠.지금 밀봉 상태입니다.아직까지 게임불감증으로 고생입니다.하는 게임마다 오프닝만 보면 그걸로 끝입니다.하지만 제가 불감증없이 하는게임이 플스1 게임입니다.이상하게 플스1게임은 아직까지 즐기고 있습니다.나중에 시간내서 오픈케이스 한번 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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