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9 오전 10:27:37 Hit. 371
제가 사랑하는 딸... 강쥐를 소개합니다..이번에 눈 많이 오던날 ... 같이 북악산 성곽길을 산책하며 찍은 사진입니다..이쁘게 봐주세요.. 너무 똘똘하고 이뻐서.. 큰일입니다...반려동물이 뭔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사진이 아주 늠름하게 나왔습니다.. 나중에는 정말 개떨듯 떨더라구요..품에 꼭 안아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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